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이(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정보 === ||<-3> '''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 || || 스토리 || 인연 랭크 || 능력치UP 보너스 || || 제2화 || 4 ||물리 공격력 +10 || || 제3화 || 5 ||물리 공격력 +30 || || 제4화 || 8 ||물리 공격력 +50 || ||<-2> '''합계''' ||물리 공격력 +90 || {{{#!folding 【아오이의 편입 일기 스크립트】 편입 1일째: 어떻게 된 거지......?[br]내일부터 성 테레사 여학원에 다니게 되었어! 왜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미사토(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미사토]] 선생님은 나라면 분명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만약 내가 성 테레사 여학원에서 잘 해내면, ......친구, 사귈 수 있을까? 편입 2일째: 안녕하세요를 말하지 못해서[br]안녕하세요라는 인사로 내 외톨이 마음은 처음부터 폭발 직전. 그런데 거기에 [[유우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BB단 단장님]]이 등장! BB단의 연은 어떤 장소든 떨어지지 않네요! 그리고 그분과 함께 나타난 성 테레사 여학원(단짝부) 여러분을 알게 되었죠. 어딘지 정말 개성적인 사람들이라서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돼...... 편입 3일째: 큰일 났다![br]저질러버렸어. 자기소개라는 외톨이의 앞에 놓인 거대한 벽. 몇 번이고 머릿속에서 연습했는데 거하게 무너져버렸어. 같은 반 아이들의 눈길이 나를 향한 순간, 머릿속이 하얘져서 또 말도 안 되는 말을 해 버렸어. 모두 즐겁게 웃어줬지만 앞으로가 불안해...... 편입 4일째: [[유니(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유니]] 씨는 이런 사람[br]유니 씨는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 같아. 뭔지 모를 어려운 단어를 자주 쓰는데 이해할 수 없는 단어도 있고. 앞으로는 사전을 가지고 다닐까? 상아의 탑이라는 곳에서 늘 연구하고 있어서 평소에는 그곳에서 거의 나오지 않는다니, 나와 같은 외톨이 냄새가 나네요. 외톨이는 외톨이를 부른다, 라고 누가 말한 건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같은 숙명을 가진 자들끼리 친해질 수 있을지도? 편입 5일째: [[클로에(프린세스 커넥트! Re:Dive)|클로에]] 씨는 이런 사람(의외로 귀여워?)[br]클로에 씨는 나랑 같은 엘프, 지만...... 분위기가 조금 독특한 사람. 어쩌면 같은 엘프끼리 친해질 수 있을지도, 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애초에 말을 못 걸잖아! 그분이 말하기를 잘 돌봐주는 착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러고 보니 그 뿌~...... 하는 한숨(?), 말하진 못하지만...... 왠지 귀엽다고 생각했어. 편입 6일째: [[치에루]] 씨는 이런 사람[br]치에루 씨는 [[인싸]]가 분명해. 귀엽고 친구가 많고, 나 같은 외톨이하고는 정반대인 사람.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타버릴 것 같아. 마주 보고 내화를 나누면 내 외톨이 마음에는 금이 가고 산산조각이 날 게 틀림없어. 저 치에룬, 이라는 인사. 내 입으로 말하면 바로 거절하고 저세상에 가버리지 않을까...... 편입 7일째: 지적인 유니 씨[br]오늘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유니씨에게 신세를 져버렸어. 클로에 씨나 치에루 씨에게 놀림당할 때와는 전혀 다른, 지적이고 의젓한 모습을 많이 봤어. 척척 지시하는 모습에서는 길드 마스터로서의 관록이 엄청나. 유니 씨라면 분명, 유니짱즈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퍼뜨릴 수 있을 거야. 어라? 이런 길드명이었나? 편입 8일째: 친절한 클로에 씨(형제가 몇 명인 걸까?)[br]처음 만났을 때는 무서워서 말조차 걸 수 없었던 클로에 씨. 하지만 사실은 친절하고 이런 나를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게 전해졌어. 클로에 씨 덕에 조금이지만 반에 받아들여젔어. 클로에 씨는 가족이 많은 것 같아. 그러고 보니, 오늘의 클로에 씨는 나도 모르게 언니라고 부를 뻔했어! 편입 9일째: 동경하는 치에루 씨[br]치에룬, 이 인사를 할 수 있게 되면 나도 치에루 씨처럼 밝고 친구도 많은 내 이상에 가까운 여성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인사는 아직 나에게는 이르니까 오늘은 받아쓰기만 해두자.[br]치에룬 치에룬 치에룬 치에룬 치에룬[br]치에룬 치에룬 치에룬 치에룬 치에룬[br]치에룬 치에룬 치에룬 치에룬 치에룬[br]치에룬 치에룬 치에룬 편입 10일째: 특별강좌 연습[br]잊고 있었어 잊고 있었어 잊고 있었어! 어떡하지 특별강좌! 엘프의 숲에서 가져온 만드라고라도 도망가 버렸고 하나도 준비 못 했어! ......엘프의 숲에서 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아냐 안 돼 안 돼 미사토 선생님의 기대를 저버릴 순 없어! 하지만 정말 어떡하지 이렇게 된 이상 외톨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정리해서 발표해볼까......? 편입 11일째: 드디어 특별강좌[br]특별강좌 끝! 결과는...... 성공, 이라고 생각해. 이건 모두 도와준 그분, 그리고 단짝부 분들 덕분이야. 강좌가 끝나고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무서웠지만 그래도 나, 예전처럼 도망가지 않았어! 나도 조금은...... 정말 조금이지만 성장...... 했을까. 편입 12일째: 역시 BB단의 단장님![br]성 테레사 학원에 위화감 없이 적응하시다니 그분은 역시 대단해! 복도를 걸을 때 다른 학생은 그분을 보고 놀란 얼굴을 하지만 그분은 상냥하게 인사하죠! 그때 꺄악 하는 소리를 들어도 해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다니! 인사조차 하지 못하는 나랑은 너무 달라! 나도 빨리 저렇게 되고 싶다...... 편입 13일째: 만드라고라로 패닉![br]내가 가져온 만드라고라 큰일 났어...... 하지만 그분과 단짝부 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큰 피해가 생기기 전에 막을 수 있었어. 그분들은 꿍꿍이가 있었다고 했지만 그런 건 상관없어. 이렇게 함께 싸울 수 있어서 난 기뻤어. 왠지..... 동료, 가 된 것 같아서. 편입 14일째: 마지막 날(고마워 성 테레사 여학원)[br]오늘은 성 테레사 여학원에 다니는 마지막 날......이었다./ 처음에 미사토 선생님에게 부탁받았을 때는 절대 못 할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은 헤어지기 아쉬워서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어. 눈을 감으면 그분이랑 단짝부 분들, 친절하게 대해준 반 친구들이 떠올라. 성 테레사 학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folding 【치에루가 아오이에게 보낸 편지 스크립트】 아오이에게 치에룬~☆ 얏호 아오이♪ 엘프의 숲에서도 잘 지내고 있으려나? 편입 기간 동안 수고했어! 만드라고라를 어떻게든 해야 한다며 힘내는 아오이의 열심인 얼굴! 흩날리는 청춘의 땀! 정말 귀여웠어~! 이제 어엿한 사랑받는 여자아이가 됐구나♪ 랜드솔에 놀러 올 일이 있으면 꼭 함께 차 마시자! 전사 마법이 잘 되는 카페에서 여자들끼리 모임을 하는 거야. 기대하고 있을게~♪ 모두의 치에룬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